
경력 단절이라는 말 대신, 이제는 그간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'경력보유여성'이라는 표현을 씁니다. 서울시가 운영하는 2026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재취업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합니다.
1. 커리업 구직지원금: "취준 비용 걱정 끝"
경제적 부담 없이 구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금을 지원합니다.
- 지원 대상: 서울시 거주 만 30세~59세 미취업 여성 (중위소득 150% 이하 가구)
- 지원 내용: 월 30만 원 × 3개월 (총 90만 원)
- 지급 방식: 구직 활동에 필요한 학원비, 교재비, 자격증 응시료 등으로 사용 가능한 포인트/카드 형태
- 인센티브: 지원금 수령 중 취업 또는 창업 성공 시 취업성공금 30만 원 추가 지급 (3개월 고용 유지 시)
2. 커리업 인턴십: "실무 감각 되찾기"
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고, 여성에게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여 고용 가능성을 높입니다.
- 진행 방식: 직무 교육 이수 후, 서울시 소재 유망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 근무
- 지원 혜택: 인턴 기간 동안 서울시가 월 약 200만 원(최저임금 수준) 내외의 활동비 지급
- 직무 분야: 홍보/마케팅, 경영지원, 회계, IT, 디자인 등 전문 직무 매칭
3. 커리업 고용장려금: "안정적인 정규직 안착"
기업이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유인책입니다.
- 지원 내용: 인턴십 종료 후 수련생을 정규직(또는 1년 이상 계약)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300만 원 지급
- 기대 효과: 기업의 인건비 부담은 줄이고, 참여자의 고용 안정성은 높입니다.
🌟 2026년 새롭게 강화된 포인트!
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지원:
취업 준비나 인턴십 기간 중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고민인 분들을 위해 서울시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순위 부여 및 비용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.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국가가 뒷받침합니다.
생애설계 및 1:1 맞춤 코칭:
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, 전문 상담사가 개인의 경력 궤적을 분석하여 최적의 직무를 추천하고 자소서/면접 코칭을 1:1로 지원합니다.
디지털/AI 직무 교육 확대:
최신 트렌드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능력 등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특화 교육 과정이 신설되었습니다.
📋 신청 방법 및 절차
- 신청 시기: 2026년 상·하반기 정기 모집 (지자체 예산 상황에 따라 수시 모집 가능)
- 신청처: 서울커리업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
- 준비 서류: 주민등록등분(서울시 거주 확인), 구직등록확인증(워크넷 등), 가구원 소득 증빙 서류(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)
다시 시작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입니다. 하지만 서울시의 '커리업 프로젝트'와 같은 든든한 지원군을 잘 활용한다면, 공백기는 결코 약점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. 지금 바로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자격 요건을 조회해 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