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드디어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! 올해는 특히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'1인 빙수'와 '컵빙수'가 대세로 자리 잡았는데요. 스타벅스의 역사적인 컵빙수 출시 소식과 함께, 지금 당장 달려가야 할 카페별 빙수 신제품들을 소개합니다.
1. 스타벅스 – "27년 만의 첫 등장, 컵빙수 2종"

올해 가장 핫한 뉴스는 단연 스타벅스의 '빙수 블렌디드' 출시입니다. 오후 2시 이후부터만 주문 가능한 한정 메뉴로, 빨대로 마시는 빙수의 재미를 더했습니다.
-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: 통팥, 인절미 크림, 고소한 콩고물이 어우러진 클래식한 맛. 쫄깃한 떡 식감이 일품입니다.
- 애플 망고 빙수 블렌디드: 상큼한 요거트 크림과 애플 망고 과육이 듬뿍 들어가 상큼함을 선사합니다.
- 가격: 8,300원 (오후 2시 이후 주문 가능)
2. 투썸플레이스 – "여름 향 가득한 과일 라인업"
투썸은 올해 작년보다 운영 기간을 한 달 더 늘려 9월까지 빙수를 선보입니다. 특히 최근 유행인 '우베(자색 마)'를 활용한 음료와 함께 빙수 라인업도 강화했습니다.

- 애플망고 빙수: 매년 사랑받는 베스트셀러로, 풍성한 망고 토핑이 특징입니다.
- 우리 홍시 빙수: 전통적인 맛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어르신들도 좋아할 만한 달콤한 홍시가 듬뿍 올라갔습니다.
- 우리 팥 빙수: 팥 본연의 맛에 집중한 클래식 눈꽃 빙수입니다.
3. 이디야커피 – "선택 장애 유발! 1인 빙수 3종"

이디야는 혼자 즐기는 '1인 빙수' 3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.
- 컵 두초빙: 상단 초코쉘을 깨먹고 초콜릿칩에 카다이프면의 다양한 식감과 하단 피스타치오 크림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
- 컵 망코빙: 코코넛그래놀라의 바삭한 식감과 코코넛밀크, 망고빙수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
- 컵 팥절빙: 얼슴의 아삭한 식감과 팥의 달콤함에 쫀득한 미니 인절미떡을 더했습니다.
4. 할리스커피 – "토핑에 진심을 담다"
할리스는 이름부터 정직한 '듬뿍 빙수'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. 빙수 속에 시리얼을 넣어 마지막까지 바삭한 것이 특징입니다.
- 애플망고 듬뿍 빙수: 치즈케이크 토핑이 올라가 더욱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.
- 딸기베리 듬뿍 빙수: 산뜻한 베리류가 가득해 비주얼부터 압권입니다.
- 모든 메뉴에 1인용 사이즈가 별도로 있어 '혼빙'족에게 안성맞춤입니다.
5. 설빙 (Sulbing) – "컵빙수의 원조, 한잔설빙의 진화"
빙수 전문점답게 시그니처 메뉴를 한 잔에 담은 '팥인절미한잔설빙'을 테이크아웃 전용으로 출시했습니다. 인절미 쉐이크 위에 우유 얼음과 아이스크림을 쌓아 올려 걸어 다니면서도 설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.
💡 2026 빙수 트렌드 포인트!
- Anytime & Solo: 이제 빙수는 나눠 먹는 음식이 아닌, 언제 어디서든 혼자 마시는 음료 형태로 진화 중입니다.
- Texture: 바삭한 그래놀라, 톡톡 터지는 옥수수, 쫄깃한 우베 떡 등 '씹는 재미'가 강조되었습니다.
올여름, 여러분의 원픽 빙수는 무엇인가요? 지금 바로 가까운 매장에서 시원한 한 그릇(혹은 한 잔) 어떠신가요? 🧊